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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예술과 한류가 살아 숨 쉬는 문화 체험.

K-pop 팬이 찾아가는 엔터 성지

청담-압구정-신사, 한류 스타의 흔적을 따라서

트렌드
여름 강남의 K-컬처는 더위를 피해 즐기는 실내 문화와 도심 속 피서 산책으로 채워진다. 마이 아트 뮤지엄·아뜰리에 에르메스 등 냉방 갖춘 지하 전시장에서 블록버스터 기획전을 즐기고,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는 여름밤 뮤지컬·콘서트가 이어진다. 천년 사찰 봉은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정릉의 숲길은 한낮 더위를 식히는 도심 피서 산책로로 꼽힌다. BTS 월드투어로 달아오른 2026년 한류 관광 흐름 속에 압구정~청담 한류스타거리와 엔터 밀집가는 K-pop 팬의 여름 성지 코스로 인기를 이어간다(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 2026). 외국인 사이에서는 국기원 태권도 시범, 필경재 궁중요리 같은 전통문화 체험이 여름 여행 콘텐츠로 주목받는다(문화체육관광부,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