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터근린공원 개포동 1274
부럼을 깨고 연날리기, 널뛰기를 하다 밤이 되면 냇가에 모여 불붙인 깡통을 휘휘 돌리며 쥐불놀이를 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8길 15
소개

부럼을 깨고 연날리기, 널뛰기를 하다 밤이 되면 냇가에 모여 불붙인 깡통을 휘휘 돌리며 쥐불놀이를 했다.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뜨면 달맞이하며 소원을 빌고는 논에 땔감을 모아 활활 태우는 게 공식적인 마지막 행사였다. 그렇게 밤이 깊을 때까지 온 동네가 떠들썩했던 옛날 정월 대보름의 추억을 담은 공원은 산책길마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