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강남 미식투어

여행이 주는 많은 즐거움 중에서 ‘먹는 즐거움’을 빼놓을 수는 없다. 오죽하면 한국에는 ‘식도락여행’이라...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강남 미식투어 에세이. '식도락여행'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인의 먹는 즐거움을 강남에서 경험한다.

여행이 주는 많은 즐거움 중에서 ‘먹는 즐거움’을 빼놓을 수는 없다. 오죽하면 한국에는 ‘식도락여행’이라는 단어가 있을 만큼 여행에서 음식은 빠질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요소인데, 특히나 한정된 시간 내에서 즐길 수밖에 없는 여행지에서의 식사는 끼니마다 매우 귀중한 시간일 것이다.
그리고 그 귀중한 식사에 걸맞게 먹는 즐거움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갖춘 식당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은 유명한 아이웨어 브랜드인 젠틀몬스터에서 론칭한 디저트 카페다. 감각적인 브랜드가 론칭한 카페인만큼 카페에 들어서게 되면 기존의 카페에서는 받지 못했던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누데이크 하우스 도산은 특히 특별한 비주얼의 디저트로 유명한데, 누가 말을 하지 않으면 예술 작품이라고 할 정도로 파격적이고 신선한 모습의 디저트들이 예술과 미식, 작품과 디저트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미각뿐만 아니라 시각까지 압도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시그니처 디저트는 바삭한 먹물 페이스트리가 가장자리를 감싸고 가운데에는 부드러운 말차 크림을 담은 ‘피크 케이크’로, 페이스트리를 집으면 쏟아지는 말차 크림을 찍어 먹는 것이 특징이다.말차 향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고 짭짤한 페이스트리와 잘 어울려 많은 사람에게 비주얼과 맛을 동시에 인정받은 메뉴이다. 또한 손가락보다 작은 ‘미니 크루아상’과 동물 모양의 디저트도 있어서 눈으로 감상하는 즐거움도 있다.

이 카페를 론칭한 젠틀몬스터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같은 건물 2, 3층에 있으니 맛있는 디저트를 즐긴 후 여유롭게 구경해보는 것도 추천한다.누데이크 하우스 도산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에서 론칭한 파격적이고 신선한 콘셉트의 디저트 카페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엔 누데이크 하우스 도산같이 실내에 위치한 식당이나 카페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날이 좋은 날엔 누구든 야외나 테라스를 고민하기 마련인데 도심에는 마땅히 바이브를 느낄만한 테라스 식당이 흔치 않다. 하지만 누데이크 하우스 도산과 멀지 않은 곳에 야외와 실내, 테라스와 룸을 모두 갖춘 이 있다.
2층에 자리 잡은 테라스룸은 차가 지나다니는 1층보다 훨씬 더 쾌적한 컨디션을 제공한다. 그리고 앞서 말했다시피 테라스룸에는 실내와 야외 테라스 자리가 모두 있는데 테라스 자리는 예약이 필수다. 많은 사람이 예약하면서까지 찾는 테라스 자리는 그에 걸맞은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테라스를 둘러싸고 있는 수풀과 멋들어지게 올라간 그늘막, 그리고 레스토랑 곳곳에서 풍기는 유럽풍의 인테리어 스타일까지, 테라스룸의 테라스 자리에 앉으면 마치 파리의 노천카페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물씬 난다.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식당의 메뉴 역시 프랑스의 맛이 느껴지는데 부드럽게 수비드한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다양한 야채 가니쉬와 함께 내는 ‘뿔레 파리지엔느’와 랍스터 집게살과 드라이 토마토, 비스크가 페투치네 면과 잘 어우러진 크랩 비스크 토마토 등 프랑스 맛이 진득하게 나는 메뉴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선한 바질과 라임으로 즐기는 보타니컬 칵테일등의 다양한 음료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파리의 느낌을 200% 즐길 수 있다.
테라스룸을 200% 즐길 수 있는 팁을 한 가지 알려주자면, 이 곳을 낮에 방문한다면 프랑스 노천카페의 느낌을 주는 테라스에서 브런치를 여유롭게 먹는 것을 추천하고 만약 저녁에 방문하게 된다면 다이닝 홀과 클래식 바가 결합한 실내에서 칵테일 한 잔을 기울이는 것을 추천한다. 같은 식당이지만 시간과 공간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을 주는 것이 이 테라스룸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라는 말이 있다.

단순히 먹는 즐거움을 넘어서 눈으로 보고 즐기고 향유하는 장소들을 소개했으니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워지고 싶다면 반드시 방문해볼 것을 추천한다.테라스룸낮에는 프랑스 파리의 노천카페를 닮은 테라스에서 브런치를, 저녁엔 다이닝 홀과 클래식 바가 결합된 실내에서 칵테일을

강남 하루 코스

Lunch
미쉐린 2스타 점심
정식당에서 계절 시그니처 코스를 천천히 즐긴다. 예약 필수.
Afternoon
갤러리와 카페
도산공원 인근을 산책하며 소화시키고, 카페 한 잔으로 오후 식사를 준비한다.
Dinner
밍글스 디너
밍글스에서 강민구 셰프의 한식 테이스팅 메뉴를 경험하며 여정을 마무리한다.
Late Night
아트 디저트로 마무리
누데이크 하우스 도산에서 작품 같은 디저트로 하루의 마침표를 찍는다.
정식당

정식당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계절별 시그니처 코스와 정교한 플레이팅이 돋보이며 시각적 즐거움도 함께 제공한다.

밍글스

밍글스

전통 한식의 맛을 현대적인 테크닉으로 풀어낸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강민구 셰프가 오너 셰프로 운영한다.

누데이크 하우스 도산

누데이크 하우스 도산

젠틀몬스터의 디저트 브랜드. 작품 같은 디저트가 예술적 공간과 함께 제공되어 미식 투어의 마무리로 제격.

활동 요약

활동 카테고리 설명
파인다이닝 코스 미식 정식당 또는 밍글스의 시그니처 테이스팅 코스를 즐긴다.
한식의 재해석 미식 밍글스에서 강민구 셰프의 한식 재해석을 경험한다.
아트 디저트 테이스팅 미식 누데이크의 작품 같은 디저트를 시각·미각으로 동시에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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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지원

FAQ

여행이 주는 많은 즐거움 중에서 ‘먹는 즐거움’을 빼놓을 수는 없다. 오죽하면 한국에는 ‘식도락여행’이라는 단어가 있을 만큼 여행에서 음식은 빠질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요소인데, 특히나 한정된 시간 내에서 즐길 수밖에 없는 여행지에서의 식사는 끼니마다 매우 귀중한 시간일 것이다.

강남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부터 재방문 여행자까지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나를 위한 온전한 여행 강남 힐링 스팟, Dessert 달콤한 강남 디저트 로드' 코스도 함께 둘러보시길 추천합니다.